박신혜 조부상,"내가 낳은 아이들에 큰 할아버지 소리 들으실 때까지.."눈물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박신혜 조부상 과거 눈물의 수상 소감
박신혜 조부상,"내가 낳은 아이들에 큰 할아버지 소리 들으실 때까지.." 눈물
‘박신혜 조부상’
박신혜 조부상을 당한 가운데, 과거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14일 배우 박신혜의 소속사 S.A.L.T.엔터테인먼트 측은 “13일 오전 박신혜의 조부가 연말부터 지병으로 편찮으셨다가 세상을 떠났다”며 박신혜의 조부상 소식을 전한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주목을 모으고 있다.
앞서 박신혜는 지난해 SBS 연기대상 수상소감에서 “이 모습을 방송으로 보셨으면 좋겠는데, 병원에 누워계신 할아버지. 내가 결혼해 낳은 아이들에게 큰 할아버지 소리 들으실 때까지 오래 오래 사시길”이라고 친조부에 대해 언급, 당시 눈물을 흘린 바 있다.
한편 갑작스런 비보에 오는 15일까지 예정돼 있던 홍콩 스케줄을 소화하지 못하고 일정을 당겨 1급히 귀국한 박신혜는 현재 슬픔에 잠겨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씨스타 보라, 도발적 눈빛부터 탄탄 복근까지 ‘섹시미 폭발’
ㆍ오연서VS한채아 19禁 몸매 대결...눈을 어디다 둬야하나?
ㆍ먹으면서 빼는 최근 다이어트 성공 트렌드!!
ㆍ메르스 국민안심병원 161곳 명단, 우리동네는 어디?
ㆍ대구 메르스 `공포` 확산··20일간 회식에 목욕탕까지 어쩌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신혜 조부상,"내가 낳은 아이들에 큰 할아버지 소리 들으실 때까지.." 눈물
‘박신혜 조부상’
박신혜 조부상을 당한 가운데, 과거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14일 배우 박신혜의 소속사 S.A.L.T.엔터테인먼트 측은 “13일 오전 박신혜의 조부가 연말부터 지병으로 편찮으셨다가 세상을 떠났다”며 박신혜의 조부상 소식을 전한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주목을 모으고 있다.
앞서 박신혜는 지난해 SBS 연기대상 수상소감에서 “이 모습을 방송으로 보셨으면 좋겠는데, 병원에 누워계신 할아버지. 내가 결혼해 낳은 아이들에게 큰 할아버지 소리 들으실 때까지 오래 오래 사시길”이라고 친조부에 대해 언급, 당시 눈물을 흘린 바 있다.
한편 갑작스런 비보에 오는 15일까지 예정돼 있던 홍콩 스케줄을 소화하지 못하고 일정을 당겨 1급히 귀국한 박신혜는 현재 슬픔에 잠겨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씨스타 보라, 도발적 눈빛부터 탄탄 복근까지 ‘섹시미 폭발’
ㆍ오연서VS한채아 19禁 몸매 대결...눈을 어디다 둬야하나?
ㆍ먹으면서 빼는 최근 다이어트 성공 트렌드!!
ㆍ메르스 국민안심병원 161곳 명단, 우리동네는 어디?
ㆍ대구 메르스 `공포` 확산··20일간 회식에 목욕탕까지 어쩌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