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쓰리 썸머 나잇' 윤제문, 코믹한 악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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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연수 기자 ] 배우 윤제문이 15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쓰리 썸머 나잇'(감독 김상진, 제작 더 램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동욱, 임원희, 손호준, 윤제문, 류현경 등이 출연하는 '쓰리 썸머 나잇'은 화려한 일탈을 꿈꾸며 해운대로 떠난 세 친구 명석(김동욱 분), 달수(임원희 분), 해구(손호준 분)가 눈을 떠보니 조폭, 경찰, 그리고 여자 친구에게 쫓기는 신세가 돼 겪게 되는 3일 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7월 개봉 예정이다.
진연수 한경닷컴 기자 jin90@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김동욱, 임원희, 손호준, 윤제문, 류현경 등이 출연하는 '쓰리 썸머 나잇'은 화려한 일탈을 꿈꾸며 해운대로 떠난 세 친구 명석(김동욱 분), 달수(임원희 분), 해구(손호준 분)가 눈을 떠보니 조폭, 경찰, 그리고 여자 친구에게 쫓기는 신세가 돼 겪게 되는 3일 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7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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