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디스플레이산업 민관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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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중국 공업화신식화부와 베이징에서 제1차 한·중 디스플레이산업 민관협의회를 12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의회에서 양측은 각국의 디스플레이 산업 정책 및 발전 현황에 대해 공유하고, 양국 디스플레이산업 전 분야에 걸친 산업협력 의제에 대해 집중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양국 산업 교류 강화를 위해 우리나라는 오는 10월 개최하는 디스플레이 비즈니스포럼에 중국 세션을, 중국은 매년 3월 계최하는 FPD 차이나 컨퍼런스에 한국 세션을 운영합니다.
양국은 기존의 ‘한·중 부분품 교류회’를 활성화해, 경쟁력 있는 중국 현지 장비·소재 기업과 한국 기업간 주문자상표부착(OEM) 합작 사업을 추진하는 방안도 검토합니다.
이를 통해 앞으로 양국 간 공동기술개발 등 기술협력 및 산업클러스터 협력, 인력양성 협력 추진방안 등에 대해서도 지속 협의해나가기로 했다고 산업부는 설명했습니다.
신인규기자 iksh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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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 산업 교류 강화를 위해 우리나라는 오는 10월 개최하는 디스플레이 비즈니스포럼에 중국 세션을, 중국은 매년 3월 계최하는 FPD 차이나 컨퍼런스에 한국 세션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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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앞으로 양국 간 공동기술개발 등 기술협력 및 산업클러스터 협력, 인력양성 협력 추진방안 등에 대해서도 지속 협의해나가기로 했다고 산업부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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