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영희, '보호본능 일으키는 가녀린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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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연수 기자 ] 배우 서영희가 11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마돈나'(감독 신수원, 제작 준필름 마돈나문화산업전문회사)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서영희, 권소현, 김영민, 변요한이 주연을 맡은 '마돈나'는 마돈나라는 별명을 가진 평범한 여자 미나가 의식불명 상태에 빠지게 되면서 그의 과거를 추적하던 중 밝혀지는 놀라운 비밀을 담은 작품으로 오는 7월 2일 개봉 예정이다.
진연수 한경닷컴 기자 jin90@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서영희, 권소현, 김영민, 변요한이 주연을 맡은 '마돈나'는 마돈나라는 별명을 가진 평범한 여자 미나가 의식불명 상태에 빠지게 되면서 그의 과거를 추적하던 중 밝혀지는 놀라운 비밀을 담은 작품으로 오는 7월 2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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