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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중공업, 교환사채 2억2천만달러 발행...싱가포르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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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중공업이 보유 중인 현대상선 주식 2천342만4천37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2억2천만달러 규모의 교환사채 발행을 결정했습니다.



    현대중공업이 이번에 발행하는 교환사채는 5년 만기로 싱가포르 증권거래소에 상장될 예정입니다.



    투자자는 납입일로부터 3년 후 풋옵션(조기상환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으며, 납입일로부터 40일 이후 만기 7일 전까지 교환권 행사가 가능합니다.



    현대중공업은 그간 재무구조 개선과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교환사채 발행도 그 일환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신인규기자 iksh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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