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선우선 "아래로 14살 연하와 만나 봤다" 폭탄 고백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선우선 썸남썸녀
배우 선우선이 연하남과의 만남에 대해 털어놨다.
선우선은 지난 4월 28일 방송된 SBS '썸남썸녀'에 출연해 채정안, 채연과 함께 연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당시 선우선은 "과거에 아래로 열네 살까지 만나 봤다"라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에 김지훈은 "누나, 이거 계산 잘해야 돼"라며 "원조교제가 될 수 있는 상황이야"라고 말했고, 김지훈의 말을 들은 선우선은 "얘가 나이를 속였다"라고 수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배우 선우선이 연하남과의 만남에 대해 털어놨다.
선우선은 지난 4월 28일 방송된 SBS '썸남썸녀'에 출연해 채정안, 채연과 함께 연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당시 선우선은 "과거에 아래로 열네 살까지 만나 봤다"라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에 김지훈은 "누나, 이거 계산 잘해야 돼"라며 "원조교제가 될 수 있는 상황이야"라고 말했고, 김지훈의 말을 들은 선우선은 "얘가 나이를 속였다"라고 수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