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클럽 인증샷 "미성년자 있어 닥치는 대로 갔다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이 셰프 자격에 대해 논란을 겪은 가운데 과거사가 다시금 화제다.



맹기용은 지난 2011년 8월 18일 자신의 SNS에 "이 꼬락서니를 하고 냄새 쩌는 티 입고 머리는 반쯤 눌린 채 집 귀환 중. 아, 쪽팔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당시 맹기용의 사진을 접한 지인들은 "이게 뭐냐"고 물었고, 맹기용은 "쑥스럽지만 클럽 도장"이라 답했다.



이어 맹기용은 지인들에게 "미성년자 있어서 뚫리는 데 닥치는 대로 갔다"고 설명했다.



한편 8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맹기용은 달콤한 생크림과 과일을 섞은 롤케이크를 ‘이롤슈가’를 만들어 보였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김제 메르스 환자 나흘간 무려 367명 접촉 `충격`··무능한 보건당국 `질타`
ㆍ장예원 아나운서 친동생, 기상캐스터 활동? 브라운관 자매 모습보니..
ㆍ꼬리 밟힌 로또1등 38명! 지급된 "791억" 어쩌나..
ㆍ맹기용 `이롤슈가`로 시청자 반응은?...괜찮았다VS띄어주기 방송
ㆍ한혜진, 완벽 명품몸매 비키니 공개…"무조건 굶으면 안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