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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쿠아 슈즈 트렌드 키워드 `4S-건조, 안전, 냄새,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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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휴가철 계곡이나 해변에서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아쿠아 슈즈 열풍이 불고 있다.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머렐은 최근 아웃도어 업계에서 출시되고 있는 아쿠아 슈즈 트렌드를 키워드 `4S`로 제안했다.



    이는 ▲신발에 물기가 스며들어도 빠르고 쉽게 마를 수 있도록(Speed) 통기성을 강화했으며, ▲미끄러움을 최소화하고, 충격 흡수에 탁월한 밑창을 적용해 안정성(Safe)을 강조했다. 또한, ▲땀이나 물기로 인한 신발 속 발 냄새로부터 자유로운(Smell-less) 아쿠아 슈즈의 장점을 반영했다. 이외에도, ▲여름철 바캉스는 물론, 가벼운 워킹 및 트레킹 등 일상 생활에서도 신을 수 있도록 세련된 스타일(Stylish)을 더했다.





    이 제품은 메시 갑피와 그물형 안감인 메쉬 라이닝을 적용, 통기성을 강화했으며, 이를 통해 수중 활동 후에도 물기가 빨리 마른다. 또한, 바닥에 일반 고무의 6배 강도인 폴리우레탄(TPU)소재를 적용해 일반 산악 지형은 물론, 자갈 및 바위가 많은 계곡에서도 미끄러지지 않도록 안정성을 강화했다. 계곡 트레킹 후, 덜 마른 물기와 땀으로 인한 발 냄새가 나지 않도록 머렐 자체 기술인 향균 및 향취 기술인 엠-셀렉트 후레쉬(M-Select FRESH)를 적용했다.



    아디다스 아웃도어가 선보인 `클라이마쿨` 워터슈즈는 메쉬 소재를 활용해 360도 모든 방향에서 공기가 원활하게 흐를 수 있는 `클라이마쿨(climacool®)` 기술을 적용했다. 뛰어난 통기성으로 배수 기능은 물론, 발의 열기 및 습기를 낮춰 신발 속 발 냄새로부터 자유롭게 했다. 또한, 트랙션 아웃솔을 적용하여 미끄러운 바위, 계곡 등 다양한 지형에서 뛰어난 접지력과 안정성을 자랑한다.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최근 출시한 `워터 2G(WA 2G)`와 `워터 1G(WA 1G)`는 메시 소재의 겉감으로 아쿠아 슈즈만의 시원한 느낌을 살린 제품이다. 누폼 원단의 갑피를 사용하여 뛰어난 신축성으로 안전하게 아웃도어를 즐길 수 있다. 밑창에는 발을 안전하게 보호해주며 외부 충격과 마찰을 흡수하는 토캡을 추가했다.



    컬럼비아의 `메가벤트(MEGAVENT)`는 미드솔에 물 빠짐 배수 구멍을 통해 뛰어난 배수력을 제공하며, 신발 바닥 안창의 수많은 바람 구멍을 적용해 신발 안팎의 공기순환을 돕는다. 이러한 벤트(Vent) 기능으로 통풍 효과를 높여, 땀 냄새 없이 상쾌하게 착용 가능하다. 또한, 아웃솔의 레이저 커팅으로 뛰어난 접지력을 유지하여 미끄럼을 방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박솔리기자 solri@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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