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노트북 5`가 국내 e스포츠 협회가 주관하는 공식 게임대회에서 경기용 PC로 쓰였습니다.



삼성전자는 국내 대학생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인 `삼성 노트북-인텔 인사이드 2015 리그 오브 레전드 대학생 배틀 스프링`에서 자사의 `노트북 5`가 경기용 PC로 사용됐다고 밝혔습니다.



데스크탑 PC 사용이 일반적인 국내 e스포츠 공식 대회에서 노트북이 쓰인 것은 `노트북 5`가 처음으로, 삼성전자는 `노트북 5`가 고성능 게임에 필요한 사양을 충분히 갖춘 덕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올해 1월 출시된 `노트북 5`는 15.6인치 크기의 화면에, 인텔 코어 `i5`가 탑재된 게임용 노트북으로, 배터리도 최대 10시간 반 동안 지속됩니다.


임원식기자 rya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에이미 출국명령, C컵 란제리 화보 재조명… `이렇게 예쁜데`
ㆍ나혼자산다 예정화, ‘D컵+애플힙’공개… 남성팬들“고맙습니다”
ㆍ수상한 꼬리밟힌 로또1등 38명! 지급된 "791억" 어쩌나..
ㆍ‘세바퀴’ 서인영 “집 찾아온 고소영 장동건 부부 돌려보냈다”...왜?
ㆍ‘삼시세끼’ 지성-이보영 부부, 깜짝 고백 “2세는 딸이에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