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꼼꼼한 손씻기, 생활용품 관리` 메르스 관련 자가격리 및 지역사회 확산 방지 권고안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TV조선)



    `꼼꼼한 손씻기, 생활용품 관리` 메르스 관련 자가격리 및 지역사회 확산 방지 권고안



    메르스 관련 자가격리 및 지역사회 확산 방지 권고안 소식이 SNS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한의사협회는 3일 메르스 관련 자가격리 및 지역사회 확산 방지 권고안을 발표했다.



    의사협회에 따르면 자가격리 대상자를 위한 예방법으로 `자택에 계세요`, `자택 내의 사람들과 떨어져 있으세요` `마스크를 사용하세요` `손을 철저하게 씻어주세요` 생활용품 공동사용을 피해주세요` `증상을 지속적으로 감시하세요` 등 7가지 행동요령을 전달했다.



    자세한 내용은 대한의사협회 공식 홈페이지 보도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주소 http://www.kma.org/board2/view.php?w_seq=5848&kind_code=2)



    이런 가운데 n95마스크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복수의 언론은 메르스 예방법으로 일반 마스크가 아닌 보건용 마스크 `n95마스크` 사용 권고를 보도했다.



    N95(식약처 기준 KF94) 이상 보건용 마스크는 공기 중 미세 물질을 95% 이상 걸러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G마켓은 지난 2일 지난 달 20일~ 6월 1일까지 전년 같은 시기와 비교해 손 세정제는 214%, 마스크, 황사용품 등은 140% 판매량이 급증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지난 6일 "메르스 첫 감염자의 아내인 2번 환자(63·여)가 2차례에 걸친 메르스 바이러스 검사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뒤 5일 퇴원했다"고 밝혔다.



    당국은 경과를 지켜보면서 2차례에 걸쳐 유전자 진단 검사를 실시했고,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메르스 확진 환자 가운데 완치돼 퇴원한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메르스 바이러스는 몸밖으로 배출되면 24시간 후 사멸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철저하고 꼼꼼한 손씻기가 요구된다. 또 기침할 경우, 손수건과 화장지 등을 이용해 입고 코를 가려야 한다.



    규칙적인 생활습관과 건강한 식단, 충분한 수면 등으로 면역력을 강화하는 것도 메르스 예방법 중 하나다.



    중동호흡기증후군이란 지난 2012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처음 발견된 뒤 중동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한 바이러스를 뜻한다.



    중동호흡기증후군은 잠복기가 1주일 정도 소요되며 호흡곤란을 비롯해 고열, 기침 증세가 있다.
    장지연기자 wowsports06@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부산 메르스 환자, KTX 이동경로 보니..`메르스 병원 24곳`보다 "심각"
    ㆍ청와대 열감지기 논란 해명 "매뉴얼 때문"··진중권 맹비난 "자기만 살겠다고..."
    ㆍ수상한 꼬리밟힌 로또1등 38명! 지급된 "791억" 어쩌나..
    ㆍ용인 메르스 `공포`··수지구 주민 2명 확진 "둘 다 삼성서울병원 다녀갔다"
    ㆍ경제연구원장들 "추경·금리인하 필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美 경제 최대 리스크는 주택…AI 주가, 현금흐름 기준 비싸지 않아" [박신영이 만난 월가 사람들]

      “새해 미국 경제의 가장 큰 리스크는 주택입니다. 빠르게 둔화하고 있기 때문에 중산층 자산과 주택 가격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지난달 17일(현지시간) 줌 인터뷰로 만난 트로이 루트카 SMBC닛코증권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미국의 주택 시장을 눈여겨 봐야한다고 반복해서 말했다.주택 가격이 정체되거나 하락하면 미국 개인들은 자산 감소를 체감하며 소비를 줄일 위험이 있다. 소비가 국내총생산(GDP)의 70%를 차지하는 미국 경제 구조상, 이는 성장률 둔화로 직결된다.  루트카는 월가의 젊은 분석가들 중 가장 예리한 시각을 가졌다고 평가받는다. 리서치 회사인 캐피털 이코노믹스와 투자은행(IB) 내트웨스트 마켓에서 실무 경력을 쌓으며 거시경제 전문가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다음은 일문일답. ▶새해 미국 경제 성장에 대해 어떻게 전망하나. 월가 대부분 은행이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그렇다. 핵심은 생산성이다. 미국의 생산성은 가속화되고 있다. 민간 기업뿐 아니라 정부도 잠재적으로 혁신적인 기술에 대규모 투자를 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가 전체의 기술 자본 저변이 커지고, 노동자 1인당 산출량이 늘어나면서 생산가능곡선이 확장된다. 경제 효율성이 높아지고 인플레이션 압력은 크게 낮아진다.”▶Fed는 고용 둔화를 우려해 금리를 내렸다. 실제 고용 시장에 대한 평가는 어떤가.“표면적인 헤드라인 수치만 보면 고용이 견조해 보인다. 최근 두 달 동안 민간 부문에서 약 12만1000개의 일자리가 늘었다. 하지만 이 가운데 12만4000개가 교육·보건 서비스 부문에서 나왔다. 이 부문은 경기와 거의 무관한 정부 인접 부문이다.”▶

    2. 2

      이스타항공, IATA 국제항공안전평가 'IOSA' 인증 획득

      이스타항공은 국제항공운송협회(IATA)가 주관하는 국제항공안전평가(IOSA) 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약 1년간 진행된 IOSA 평가를 통해 운항, 정비, 객실, 통제, 운송(화물), 항공 보안 등 8개 분야, 총 920개 항목에 대한 서류 심사와 현장 수검을 거쳐, IOSA ‘ISM 17th Edition’ 최종 인증을 획득했다. IOSA는 IATA가 항공사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국제 항공 안전·품질 평가 제도로, 미국연방항공청(FAA) 등 주요 항공 당국의 평가 기준을 바탕으로 항공사의 안전 운영 체계 전반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고 인증을 부여한다.  IOSA 인증은 2년의 유효기간을 가지며, 항공사는 인증 유효기간 동안 IATA가 요구하는 기준 충족 여부를 지속적으로 유지해야 한다.  이스타항공은 IATA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안전관리 및 운영 체계를 유지·강화하기 위해 상시적인 내부 점검과 지속적인 개선 활동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이번 IOSA 인증 획득은 이스타항공의 안전 운항 체계가 국제적 기준에 부합함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고객 여러분께 신뢰받는 항공사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3. 3

      4.4조 규모 중소기업 정책자금 나온다…5일부터 중진공에 신청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오는 5일부터 '2026 중소기업 정책자금' 접수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정책자금 지원 규모는 총 4조 4300억원으로 혁신성장 지원 강화를 위해 혁신성장분야 중 인공지능(AI), 바이오, 문화콘텐츠, 방산우주항공, 에너지, 제조혁신 분야를 중점 지원하고, 현장 개선과 제조 경쟁력 제고를 위해 시설자금도 40% 이상 공급할 계획이다.또한 중소기업의 AI 도입과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AX 스프린트 우대트랙’을 별도로 신설했다. 지원대상은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 선정기업 또는 AI 분야 영위 기업 등이다. 0.1%포인트 금리 인하, 대출한도 우대, 패스트트랙 적용 등의 지원도 있다.중진공은 ‘정책자금 내비게이션’을 도입해 기업이 직원 상담을 거치지 않아도 맞춤형 정책자금을 추천받을 수 있도록 수요자 친화적으로 이용 절차를 개선했다.아울러 기술유망 기업과 민간 자본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상장 후 3년 이내의 기술특례 상장기업과 신용평가등급 BB등급까지의 기업은 예외적으로 정책자금 지원을 허용한다.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정책자금이 중소벤처기업의 진짜 성장을 이끌 수 있는 첫 번째 발판이 돼야 할 것”이라며 “특히 AI와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중소기업의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2026년 정책자금 신청 희망기업은 중진공 누리집 또는 중진공 지역본(지)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서울과 지방 소재 기업은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인천·경기 소재 기업은 7일부터 8일까지 각각 양일간 신청 가능하다.이정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