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엑소, 팬사인회 잠정 연기 "메르스 사태 심각"

뮤직뱅크 뮤직뱅크



뮤직뱅크에 출연한 엑소가 메르스로 인해 팬사인회를 잠정 연기했다.



5일 의류 브랜드 스파오 공식 페이스북은 "메르스 사태의 심각성으로 인하여 고객들의 안전을 위해 6월 7일 계획되었던 엑소 팬사인회 일정을 잠정 연기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추후 행사 일정은 당첨자에게는 개별 연락과 함께 스파오 공식 홈페이지, 페이스북을 통해 공지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엑소는 5일 오후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에서 `LOVE ME RIGHT`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와우스타 이슬기기자 wowstar@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오민석 강예원 우결 합류, 예원과 19禁 공통점은 뭘까? `아찔`
ㆍ메르스 예방법, `지도+N95 마스크` 품절사태까지… 대체 왜?
ㆍ수상한 꼬리밟힌 로또1등 38명! 지급된 "791억" 어쩌나..
ㆍ박한별부터 남상미까지 얼짱 출신 재조명...男心 녹이는 얼굴+몸매
ㆍ박한별, 과거 19禁 `한뼘 비키니` 몸매보니.."해피투게더 류승수 코피조심"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