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간의 썸머' 홍진호-레이디 제인, 마트 데이트…"홍진호 요리 맛본 女 제보달라" 폭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5일간의 썸머' 홍진호와 레이디제인이 체코 프라하에서 '마트 장보기 데이트'에 나섰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5일간의 썸머'에서는 홍진호가 레이디제인의 마음을 풀어주기 위해 요리에 도전하기로 했다.
이날 홍진호는 직접 요리를 만들기 위해 우선 마트에서 레이디제인과 함께 장을 보기로 했다.
이에 레이디제인은 "여기서 이렇게 장까지 같이 보니깐 기분이 좋다"고 애교를 부렸다.
레이디제인과 홍진호는 제육볶음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재료를 사기 위해 마트 구석구석을 다니며 신혼부부 같은 모습을 보였다.
레이디 제인은 "내가 진짜 한국에서도 못 얻어먹어 본 남자 요리를 맛본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홍진호는 "나도 여자한테 요리해주는 것이 처음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레이디 제인은 "정말 처음이냐. 이 방송을 보는 사람 중에 홍진호 씨 요리를 맛본 여성분 제보해 달라"고 말해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지난 4일 방송된 JTBC '5일간의 썸머'에서는 홍진호가 레이디제인의 마음을 풀어주기 위해 요리에 도전하기로 했다.
이날 홍진호는 직접 요리를 만들기 위해 우선 마트에서 레이디제인과 함께 장을 보기로 했다.
이에 레이디제인은 "여기서 이렇게 장까지 같이 보니깐 기분이 좋다"고 애교를 부렸다.
레이디제인과 홍진호는 제육볶음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재료를 사기 위해 마트 구석구석을 다니며 신혼부부 같은 모습을 보였다.
레이디 제인은 "내가 진짜 한국에서도 못 얻어먹어 본 남자 요리를 맛본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홍진호는 "나도 여자한테 요리해주는 것이 처음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레이디 제인은 "정말 처음이냐. 이 방송을 보는 사람 중에 홍진호 씨 요리를 맛본 여성분 제보해 달라"고 말해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