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길여 회장, 키르기스스탄 최고 훈장 입력2015.06.04 21:23 수정2015.06.04 21:23 지면A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이길여 가천길재단 회장(사진)이 키르기스스탄 정부로부터 보건의료 분야 최고 훈장인 ‘아뜰리치니크 즈드리바 아흐라네니야’를 받는다. 오는 10일 길병원을 방문하는 키르기스스탄 정부 대표 토이마토브 사맛벡 의료보험공단 이사장은 이 회장에게 훈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삼성이 1등일 줄 알았는데…'꿈의 직장' 물었더니 '반전' 2 오세훈 "국민의힘, 당론으로 대통령 탄핵 찬성해야" 3 [속보] 검찰 특수본, '계엄 국무회의 참석' 복지부 장관 소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