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시황] 원·달러 환율 상승…1111.70원(+7.0원) 입력2015.06.04 13:35 수정2015.06.04 13:3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고 있다.4일 1시36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7.0원 오른 1111.70원에 거래되고 있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코스피 2600선 이하는 비중확대 기회…반도체·車 대응" [주간전망] 2 "올해 135% 폭등"…항셍테크지수 편입 확정된 호라이즌 [조아라의 차이나스톡] 3 1년 투자하면 2000원 주더니…“2500억 더 쏘겠다" 파격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