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진중공업, 유가증권시장 상장예심 제출
세진중공업은 1999년 9월 설립된 회사로, 선박 구성부분품 제조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예비심사신청일 현재 윤종국 외 특수관계인이 77.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작년 매출액은 4415억원, 당기순이익은 147억원을 각각 달성했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