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육성재-조이, 처음 만나자마자 결혼..어린 신랑신부 조합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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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육성재 조이
`우결` 육성재-조이, 처음 만나자마자 결혼..어린 신랑신부 조합 `기대`
▲ 우결 육성재 조이(사진 뷰티한국 DB)
`우결` 육성재-조이가 가상 결혼에 돌입한다. 그야말로 어린신랑-어린신부 조합이다.
3일 한 매체는 "레드벨벳의 조이가 이날 오후 비투비의 육성재와 만나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 첫 녹화에 돌입한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날 첫 만남을 갖고 알콩달콩한 신혼 생활을 시작할 예정.
조이는 1996년생으로 올해 20살이며, 데뷔 당시 아역배우 김유정 닮은꼴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필라테스를 좋아하는 운동 마니아이기도 하다.
육성재는 1995년생으로 올해 21살이며, 비투비의 서브 보컬로 시작해 현재 드라마와 예능을 넘나들며 다양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나이가 어린 만큼 한층 발랄하고 상큼한 신혼생활이 될 것으로 팬들은 기대하고 있다.
한편, `우결`은 가상부부들의 결혼생활을 다루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김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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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는 1995년생으로 올해 21살이며, 비투비의 서브 보컬로 시작해 현재 드라마와 예능을 넘나들며 다양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나이가 어린 만큼 한층 발랄하고 상큼한 신혼생활이 될 것으로 팬들은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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