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설명 = 야만TV 방송화면캡쳐 / Esquire 화보)





인기 걸그룹 `AOA` 멤버 `초아 왕따설`에 대해 사실이 아님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엠넷 `야만TV`에는 애프터스쿨 `레이나`, 시크릿 `지은`, `하나`, AOA `초아`, `찬미`, 카라 `영지` 등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펼쳤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초아는 왕따설이 나왔던 상황에 대해 설명을 했다.





초아는 “찬미가 아직 어려 표정관리가 쉽지 않다. 그런데 내 이름을 검색하면 찬미 초아 왕따설 이런 게 뜬다. 진짜 왕따는 아니고 찬미는 그냥 세다” 털어놨다.





이에 찬미는 "지민 언니가 라디오를 못 가서 내가 지민 언니 파트까지 다 불러야하는 상황이었다. 내 파트가 다 끝나고 조마조마하게 언니들을 보고 있었다. 초아 언니가 지르는 부분이니까 초아 언니를 보고 있다가 파트를 놓쳤는데 초아 째려보다가 파트를 놓쳤다고 하더라"라며 억울해 했다.





한편 찬미와 초아가 속해있는 `AOA`는 `짧은 치마`, `단발머리`, `사뿐사뿐`등 다양한 곡으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임수진기자 4294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이지성 작가와 결혼 차유람vs한주희 `당구여신`의 미모대결 승자는?
ㆍ원빈 이나영 결혼, 모태 미남미녀 2세는 어떤 모습? 가상 사진 보니…
ㆍ로또 1등 38명, 한곳에서 구입한 사실 드러나.. 791억 어쩌나..
ㆍ`어 스타일 포 유` 구하라, 19禁 화보로 섹시美 발산 `황홀`
ㆍ차유람 이지성 결혼, 차유람 `19禁 볼륨`에 이지성 반했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