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힐링캠프` 김영광, 모델된 계기?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밥 사 주겠다고 해서" (사진=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화면 캡처)



힐링캠프 김영광 힐링캠프 김영광 힐링캠프 김영광 힐링캠프 김영광



`힐링캠프` 김영광, 모델된 계기?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밥 사 주겠다고 해서"





모델 겸 배우 김영광이 순수한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홀릭시켰다.



김영광은 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했다.



이날 김영광은 아침 식사 메뉴로 바나나 브라우니를 추천했다. 김영광은 브라우니 위에 생크림을 듬뿍 뿌려 먹으며 남다른 식성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김영광은 모델 일을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전 소속사 대표가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매일같이 밥을 사 주겠다"고 해 덜컥 모델 일을 시작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또 운동을 하는 이유도 "남들이 다 하기 때문"이라며 "사실 재미없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이지성 작가와 결혼 차유람vs한주희 `당구여신`의 미모대결 승자는?
ㆍ원빈 이나영 결혼, 모태 미남미녀 2세는 어떤 모습? 가상 사진 보니…
ㆍ로또 1등 38명, 한곳에서 구입한 사실 드러나.. 791억 어쩌나..
ㆍ`어 스타일 포 유` 구하라, 19禁 화보로 섹시美 발산 `황홀`
ㆍ차유람 이지성 결혼, 차유람 `19禁 볼륨`에 이지성 반했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