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엠넷)



식스틴 은서 두 번째 탈락자, 박진영 위로



식스틴 은서 안타까운 탈락



`식스틴` 은서가 두 번째 탈락자가 돼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지난 26일 방송한 Mnet `식스틴`에서 은서와 미나가 정면 승부를 펼쳤다.



그러나 은서는 아쉽게 탈락했다.



박진영은 "이게 좋은 경험이 되고 약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더 열심히 노력하길 바란다"고 위로했다.
장지연기자 wowsports06@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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