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솔라에너지는 시설투자금과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자기주식 31만4250주(약 4억3700만원)를 시간 외 대량매매로 처분키로 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