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는 29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5번 타자로 나서 1회초 2사 1, 2루에서 138m의 대형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강정호는 선발투스 이안 케네디의 초구를 받아쳐 담장을 넘겼다.
강정호의 홈런포로 피츠버그는 2회초 3-0으로 앞서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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