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정신 기리며 입력2015.05.26 21:55 수정2015.05.27 04:15 지면A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26일 농협 임직원과 NH영서포터스가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묘역 환경정화활동을 하고 있다.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단식 농성' 與 박수영, 초췌한 몰골 공개…"약자의 저항" 2 "전한길 안고 가면 안 된다"…지지자 우려에 홍준표 대답은? 3 한동훈 "상속세, 원래 '찐부자'만 대상…정상화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