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토니 스프링 블루밍데일백화점 CEO 입력2015.05.27 03:40 수정2015.05.27 03:40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평범함과 비범함의 차이는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고객이 기대하는 것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다음에 뭘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끊이지 않아야 한다. 독보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라는 명성은 누가 붙여주는 게 아니라 스스로 쟁취하는 것이다.”-미국 블루밍데일백화점의 토니 스프링 CEO, 포브스와의 인터뷰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다시 보는 워런 버핏의 투자 교훈 "시간도 자산이다" 워렌 버핏이 올해말로 버크셔 해서웨이의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난다. 그러나 버핏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며 세상의 변동성과 혼란속에서도 그의 경험과 교훈은 여전히 귀중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lsq... 2 뉴욕증시, 특별한 호재 없이 소폭 하락세 30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특별한 호재가 없는 가운데 연말을 향해 가면서 소폭 하락했다. 미국동부시간으로 오전 10시 10분경 S&P500 지수와 나스닥 종합, 다우존스 산업평균 모두 각각 1% 범위내에... 3 소프트뱅크, 오픈AI에 400억달러 투자 완료 일본의 소프트뱅크는 오픈 AI에 대한 400억달러(약 57조 8천억원)의 투자 약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30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소프트뱅크는 지난 주 220억달러에서 225억달러 규모의 추가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