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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하이서울' 브랜드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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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용되던 브랜드 통합·정리
    10월 시민 오디션 통해 확정
    서울시는 2002년부터 사용해온 ‘하이서울’ 브랜드를 대체할 새로운 브랜드를 개발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활용한다고 26일 발표했다.



    시는 2002년 하이서울 브랜드를 개발해 국내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도시 마케팅 개념을 도입했다. 2007년에는 ‘하이서울-소울 오브 아시아’ 브랜드를 내놨다. 하이서울 외에 해치서울, 희망서울, 함께서울 등의 브랜드와 슬로건이 혼용되고 있다. 시는 서울의 복잡한 브랜드를 통합·정리해 기존에 혼용되던 것을 새 브랜드로 대체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출범한 서울브랜드추진위원회를 기반으로 외부전문가와 시민 245명, 마케팅 전문 활동가 80명, 외국인 등이 참여하는 ‘서울 브랜드 개발 거버넌스’를 운영할 방침이다. 브랜드 공모부터 선정, 활용, 확산 단계까지 시민이 주도적으로 이끌도록 하겠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시는 이 거버넌스에서 서울의 정체성을 도출하고 국제시민공모전을 열어 최종 3개 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어 오는 10월28일 서울시민의 날 ‘서울브랜드 선정 1000명 회의’에서 오디션을 열어 새 브랜드를 뽑는다.

    강경민 기자 kkm1026@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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