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해보험은 26일 서울 역삼동 LIG손해보험 본사에서 ‘2015 LIG희망바자회’를 열었다. 김병헌 LIG손보 사장(왼쪽)이 홍명희 아름다운가게 이사장(오른쪽)에게 7만6000점의 기부물품을 상징하는 보드판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