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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가게로 돈 하나도 못 벌었다"...이유는?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셰프 맹기용의 과거 가게 수입 발언에 눈길이 모인다.



지난해 3월 맹기용은 자신의 SNS를 통해 가게 수입에 대한 글을 게재했다.



당시 공개된 글에서 맹기용은 "맛집으로 소문난 우리 가게. 블로그 포스팅도 많고 티비도 나가고 주변 사람들이 대부분 돈 많이 벌었냐고 묻는다"면서 "솔직히 돈 하나도 못 벌었다"고 밝혔다.



맹기용은 "(돈이) 생기는 족족 인테리어, 식자재, 컨텐츠에 재투자한다. 그래도 하나같이 미소를 띄며 돌아가시는 손님들을 보면 마음만은 두둑히 챙긴다"고 전했다.



이어 "어렸을때부터 하고 싶던 `행복을 파는 일` 꿈이라고 부르던 것을 하고 있으니까. 드디어 시작했으니까"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맹기용은 "잠깐 자리가 빈다는 말에 제가 좀 하고 싶어서 나왔는데 막상 오니 긴장된다"며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날 대결에서 꽁치 샌드위치를 만든 맹기용 셰프는 이원일 셰프에 패배했다.
문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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