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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맨오브라만차’…6월 4일 캐스팅 공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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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맨오브라만차’가 5월 26일 오후 4시 공식 SNS를 통해 티저 영상을 공개한다.



    작품은 스페인의 작가 ‘미구엘 드 세르반테스’의 소설 ‘돈키호테’를 원작으로 한다. 2005년 뮤지컬 ‘돈키호테’라는 이름으로 국내 관객에게 첫선을 보였다. 이후 2007년 뮤지컬 ‘맨오브라만차’라는 제목으로 변경해 LG아트센터의 무대에 올랐다. 작품은 당시 90% 이상의 객석 점유율을 기록하며 관객몰이를 했다.



    캐스팅은 6월 4일 공개될 예정이다. 뮤지컬 ‘맨오브라만차’에 등장하는 ‘돈키호테’는 자신을 기사라고 믿는 노인 ‘알론조 키하나’와 소설의 원작자인 ‘세르반테스’를 함께 연기해야 한다. 그동안 김성기, 류정한, 조승우, 정성화, 황정민, 서범석, 홍광호 등 총 7명의 배우가 ‘돈키호테’를 연기했다. 이번 공연은 한국 초연 10주년을 기념하는 만큼 누가 ‘라만차의 기사’로 출연할 것인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공연은 뮤지컬 ‘맨오브라만차’의 10주년 기념공연이다. 7월 30일 디큐브아트센터의 무대에 오른다. 티켓 오픈은 6월 9일 오후 2시 각 예매처를 통해 이뤄진다.
    와우스타 정지혜기자 wowstar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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