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플라잉 ‘기가 막혀’, 중국 데뷔동시 차트 강타…글로벌 신인 탄생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인그룹 엔플라잉(이승협 권광진 차훈 김재현)이 데뷔와 동시에 중국 주요 포털 사이트와 언론 매체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엔플라잉은 20일 첫 번째 미니앨범 ‘기가 막혀’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음악 활동에 나섰다.
이날 열린 데뷔 쇼케이스 ‘신비발광쇼’에는 다수의 중국 매체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중국의 주요 포털사이트 소후닷컴, 시나닷컴 및 현지 언론은 “엔플라잉 데뷔 쇼케이스, 에너지 넘치는 멋진 무대”등 엔플라잉의 자유분방한 모습을 강조하며 새로운 한류 밴드의 등장을 집중 조명했다.
또한 20일 데뷔와 동시에 발매된 ‘기가 막혀’ 중국어 버전은 바이두 킹방, 텐센트 QQ뮤직, 시나 뮤직 등 주요 음원 사이트 메인 페이지에 소개되었으며, ‘기가 막혀’ 뮤직비디오는 중국 최대 음악 차트인 인위에타이 V차트에 4위로 진입해 엔플라잉의 데뷔를 기다려온 현지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모았다.
엔플라잉의 미니앨범 ‘기가 막혀’는 tvN 리얼리티 ‘청담동111’(2013), 엠넷 심쿵 프로젝트 ‘원나잇 스터디’(2014) 등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은 FNC 신인 엔플라잉의 정식 데뷔앨범이다. 엔플라잉만의 스타일리시하고 트렌디한 색깔을 담은 이번 앨범에서 리더 및 보컬 이승협은 4곡의 작사에 참여하고, 베이시스트 권광진은 수록곡 ‘올인’을 작곡하며 준비된 실력파 신인의 탄생을 예고했다.
한편, ‘기가 막혀’로 데뷔한 엔플라잉은 5월 22일 KBS2 ‘뮤직뱅크’, 23일 MBC ‘쇼! 음악중심’, 24일 SBS ‘인기가요’에서 데뷔 무대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음악 활동에 나선다.
와우스타 유병철기자 ybc@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임수향vs신세경, 19禁 볼륨 몸매 대결… 라디오스타-냄새를 보는 소녀도 화제
ㆍ"강용석 불륜 입증 사진 있어".. 강용석 반응은?
ㆍ로또 1등 38명, 한곳에서 구입한 사실 드러나.. 791억 어쩌나..
ㆍ男心 후끈 바디라인 초아 VS 임수향 몸매 대결...눈을 어디다 둬야 하나?
ㆍ"류현진 관절와순 파열 수술 성공적".. 언제부터 다시 뛰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엔플라잉은 20일 첫 번째 미니앨범 ‘기가 막혀’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음악 활동에 나섰다.
이날 열린 데뷔 쇼케이스 ‘신비발광쇼’에는 다수의 중국 매체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중국의 주요 포털사이트 소후닷컴, 시나닷컴 및 현지 언론은 “엔플라잉 데뷔 쇼케이스, 에너지 넘치는 멋진 무대”등 엔플라잉의 자유분방한 모습을 강조하며 새로운 한류 밴드의 등장을 집중 조명했다.
또한 20일 데뷔와 동시에 발매된 ‘기가 막혀’ 중국어 버전은 바이두 킹방, 텐센트 QQ뮤직, 시나 뮤직 등 주요 음원 사이트 메인 페이지에 소개되었으며, ‘기가 막혀’ 뮤직비디오는 중국 최대 음악 차트인 인위에타이 V차트에 4위로 진입해 엔플라잉의 데뷔를 기다려온 현지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모았다.
엔플라잉의 미니앨범 ‘기가 막혀’는 tvN 리얼리티 ‘청담동111’(2013), 엠넷 심쿵 프로젝트 ‘원나잇 스터디’(2014) 등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은 FNC 신인 엔플라잉의 정식 데뷔앨범이다. 엔플라잉만의 스타일리시하고 트렌디한 색깔을 담은 이번 앨범에서 리더 및 보컬 이승협은 4곡의 작사에 참여하고, 베이시스트 권광진은 수록곡 ‘올인’을 작곡하며 준비된 실력파 신인의 탄생을 예고했다.
한편, ‘기가 막혀’로 데뷔한 엔플라잉은 5월 22일 KBS2 ‘뮤직뱅크’, 23일 MBC ‘쇼! 음악중심’, 24일 SBS ‘인기가요’에서 데뷔 무대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음악 활동에 나선다.
와우스타 유병철기자 ybc@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임수향vs신세경, 19禁 볼륨 몸매 대결… 라디오스타-냄새를 보는 소녀도 화제
ㆍ"강용석 불륜 입증 사진 있어".. 강용석 반응은?
ㆍ로또 1등 38명, 한곳에서 구입한 사실 드러나.. 791억 어쩌나..
ㆍ男心 후끈 바디라인 초아 VS 임수향 몸매 대결...눈을 어디다 둬야 하나?
ㆍ"류현진 관절와순 파열 수술 성공적".. 언제부터 다시 뛰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