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렬 창렬스럽다 김창렬 창렬스럽다



가수 김창렬의 `창렬스럽다`가 화제를 모으면서 이와 반대되는 혜리와 김혜자의 `혜의 의지`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창렬스럽다`는 누리꾼들 사이에서 유행어로 번졌다. 이는 김창렬을 광고모델로 내세운 식품의 내용이 포장과는 다르게 내용이 부실하다는 뜻을 담고 있다.



이에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등장한 `혜의 의지` 게시글이 새삼 눈길을 끈다..



`혜의 의지`란 김혜자와 혜리의 도시락 제품을 김창렬의 부실한 제품과 비교한 말로, 인기 애니메이션 `원피스`를 적절하게 녹여낸 신조어다.



김혜자와 혜리의 도시락 제품은 이에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상황이다.




와우스타 이슬기기자 wowsta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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