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지시티, 기성용 올해의 선수로 선정
스완지시티는 20일 올해의 선수를 뽑는 팬들의 투표에서 기성용이 최다득표를 했다고 밝혔다.
기성용은 선덜랜드 임대를 마치고 스완지시티로 복귀한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아시아 선수 역대 한 시즌 최다골(8골) 기록을 세우는 등 맹활약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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