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연수 기자 ] FNC엔터테인먼트의 신인 보이밴드 엔플라잉(이승협, 권광진, 김재현, 차훈)이 20일 오후 서울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열린 데뷔 쇼케이스 '신비발광쇼'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엔플라잉의 첫 데뷔 앨범 '기가 막혀'는 힙합 베이스의 경쾌한 리듬과 강렬한 기타 사운드가 어우러진 타이틀 곡 '기가 막혀'는 물론 물론 펑키한 리듬의 '원 앤 온리(One N Only)', 어쿠스틱 기타리프를 기본으로 한 '가슴이 놀래', 중독성 있는 비트와 코러스의 '1분'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담았다.

진연수 한경닷컴 기자 jin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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