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류혜영, 캐스팅 소감 "스토리 공감 많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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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류혜영
`응답하라 1988` 류혜영, 캐스팅 소감 "스토리 공감 많이 갔다"
류혜영이 드라마 `응답하라1988` 캐스팅 소감을 전했다.
18일 오후 배우 류혜영은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출연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류혜영은 "응답하라 시리즈는 너무나 잘 알고 있다. 그 스토리에 대해서도 공감이 많이 갔다"며 "좋은 기회고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응답하라1988` 제작진은 "여성 출연진에 류혜영, 혜리, 남성 출연진에 고경표, 류준열, 박보검, 안재홍을 비롯해 이동휘, 최성원 등 젊은 층 캐스팅을 확정했다"고 라인업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응답하라` 시리즈는 지난 2012년 방송된 `응답하라 1997`을 시작으로 `응답하라 1994`까지 전파를 탔으며 차기작인 `응답하라 1988`은 올 하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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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혜영은 "응답하라 시리즈는 너무나 잘 알고 있다. 그 스토리에 대해서도 공감이 많이 갔다"며 "좋은 기회고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응답하라1988` 제작진은 "여성 출연진에 류혜영, 혜리, 남성 출연진에 고경표, 류준열, 박보검, 안재홍을 비롯해 이동휘, 최성원 등 젊은 층 캐스팅을 확정했다"고 라인업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응답하라` 시리즈는 지난 2012년 방송된 `응답하라 1997`을 시작으로 `응답하라 1994`까지 전파를 탔으며 차기작인 `응답하라 1988`은 올 하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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