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프랑크푸르트에 사무소 설립 입력2015.05.18 21:23 수정2015.05.19 03:34 지면A1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현대해상(대표 이철영·박찬종)은 유럽시장에 보험 서비스 제공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현지 한국 기업에 대한 보험 서비스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사무소를 설립했다고 18일 밝혔다.현대해상의 프랑크푸르트 사무소는 국내 보험사가 독일에 낸 첫 번째 사무소다. 앞으로 유럽연합(EU) 보험시장 조사 및 현지 영업기반 구축을 위한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류시훈 기자 bad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하나금융, 성탄절 행복상자 만들기 봉사활동 2 "1%만 개선해도 조 단위 매출 ↑…AI로 반도체 수율 높인다" [강경주의 IT카페] 3 "삼겹살 외식하려다 가격 보고 끝내 포기"…서민들 '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