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부터 5월 25일까지 서울 광화문 D타워에서 열리고 있는 <루이 비통 시리즈 2> 전시는 루이 비통 여성복 아티스틱 디렉터 니콜라 제스키에르(Nicolas Ghesquière)가 2015 봄/여름 컬렉션을 준비하면서 받은 영감과 그 과정을 `장인정신`, `액세서리 갤러리`, `백스테이지` 등 총 9개의 테마별 갤러리를 통해 선보이는 전시다.
한편, 루이 비통은 국내 관람객의 성원에 힘입어 <루이 비통 시리즈 2> 전시를 오는 25일까지 연장 개최하기로 했다. 전시는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사전 예약은 루이 비통 공식 한국어 웹사이트에서 가능하다.
박솔리기자 solri@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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