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은동아' 김사랑 몸매 관리 비법+식단 봤더니…'솔직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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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은동아' 김사랑
JTBC 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의 김사랑의 몸매 관리 비법이 화제다.
김사랑은 과거 SBS '한밤의 TV연예'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프로필에 173cm에 49kg이라고 되어있는 것에 대해 "그건 미스코리아 때 몸무게다. 그 다음 해부터 좀 불었다. 지금 몸무게는 2~3kg 왔다 갔다 한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이어 김사랑은 "몸매 관리를 위해 하루에 두끼만 먹는다"라며 "저녁은 5,6시 정도에 두부 샐러드 혹은 연어샐러드를 먹는다"고 덧붙였다.
또 식단 이외에도 "일주일에 두세 번은 꼭 운동을 하려고 한다. 한 운동만 하면 지겨우니까 헬스도 하고 요가도 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사랑은 29일 첫 방송되는 '사랑하는 은동아'에 출연할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JTBC 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의 김사랑의 몸매 관리 비법이 화제다.
김사랑은 과거 SBS '한밤의 TV연예'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프로필에 173cm에 49kg이라고 되어있는 것에 대해 "그건 미스코리아 때 몸무게다. 그 다음 해부터 좀 불었다. 지금 몸무게는 2~3kg 왔다 갔다 한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이어 김사랑은 "몸매 관리를 위해 하루에 두끼만 먹는다"라며 "저녁은 5,6시 정도에 두부 샐러드 혹은 연어샐러드를 먹는다"고 덧붙였다.
또 식단 이외에도 "일주일에 두세 번은 꼭 운동을 하려고 한다. 한 운동만 하면 지겨우니까 헬스도 하고 요가도 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사랑은 29일 첫 방송되는 '사랑하는 은동아'에 출연할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