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승준의 쿨까당’ 박휘순 “몸에서 가장 정상적인 건 얼굴 뿐”
[연예팀] ‘곽승준의 쿨까당’ 박휘순이 신체에 노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근심을 나타낸다.

5월17일 방송될 tvN ‘곽승준의 쿨까당’에서는 김진국 구면 안과 원장과 김지택 중앙대학교 교수, 김문호 한의사, 박지훈 변호사가 출연해 눈 건강에 대한 알짜 정보를 풀어놓는다.

이날 박휘순은 “안과 진단을 받았더니 노안이 오고 있다더라”며 “피부 나이는 45세로 진단됐고, 치매끼도 있다 하고, 몸에서 가장 정상적인 건 얼굴 뿐”이라고 말한다.

‘단춧구멍 눈’으로 손꼽히는 박휘순은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잘 생기고 똑똑해 보이려고 안경을 쓰기 시작했더니 그 때부터 눈이 나빠졌다. 난시가 심한 편”이라 밝힌다.

한편 ‘곽승준의 쿨까당’은 매주 일요일 오후 9시2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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