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한마디] 조현준 (주)효성 사장
한·일 양국의 축구는 교류와 경쟁을 통해 세계적인 수준으로 성장했다. 두 나라 기업들도 서로의 장점을 합치면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다. 내가 보는 한국 기업의 강점은 빠른 의사결정과 목표달성을 위한 폭발적인 에너지다. 일본 기업의 강점은 치밀한 정보분석, 세계 제일을 추구하는 장인정신 등이다.

조현준 (주)효성 사장, 제47회 한일경제인회의에서 주제발표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