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제810군부대 산하 양어장을 시찰했다고 노동신문이 15일 보도했다. 황병서 총정치국장 등이 수행했으며 지난달 30일 숙청된 것으로 알려진 현영철 인민무력부장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