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양어장 시찰…사라진 현영철 입력2015.05.15 21:31 수정2015.05.16 03:15 지면A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제810군부대 산하 양어장을 시찰했다고 노동신문이 15일 보도했다. 황병서 총정치국장 등이 수행했으며 지난달 30일 숙청된 것으로 알려진 현영철 인민무력부장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일가족 9명과 귀순' 탈북민 김이혁 사망…진중권 "잘 가요" 2 이준석 "尹 '선관위 싹 털려고 했는데 못 해'가 첫 대화" 3 한동훈·국민의힘 상임고문단 오찬…계엄사태 수습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