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씨엔씨, 1분기 영업손 33억…적자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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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씨엔씨는 올 1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33억5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를 지속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876억7100만원, 당기순손실은 16억99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