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아알미늄, 1분기 영업손 11억…적자전환 입력2015.05.15 11:29 수정2015.05.15 11:2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삼아알미늄은 올 1분기 영업손실이 11억4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317억3100만원, 당기순손실은 17억61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노무현·박근혜 탄핵 후 증시 흐름 보니…"불확실성 완화 인식" 2 밸류업 프로그램 '빨간불'…"정책 동력 약화 불가피" 3 정치 테마주 다시 '요동'…개미 몰린 이재명株 '폭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