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완구 "成 독대 기억못해"··15시간 조사후 새벽 귀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3천만원을 받은 의혹과 관련



    검찰에 소환된 이완구 전 국무총리가 15시간 동안 강도 높은 조사를 받고 15일 새벽 귀가했다.



    이날 오전 1시께 특별수사팀(팀장 문무일 대전지검장)이 있는 서울고검 청사를 나선 이 전 총리는



    입가에 미소를 머금기는 했으나 장시간 조사에 피곤한 기색이 역력했다.







    `충분히 소명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 전 총리는 "나름대로 쭉 입장을 얘기했고, 검찰 얘기도 듣고 그렇게 했다"고 답했다.



    이 전 총리는 이어 "진실한 것이 우선"이라며 "저는 돈을 받은 사실이 없다"고 재차 혐의를 부인했다.



    회유 의혹에 대해서도 "그런 거 없다. 회유할 이유가 뭐가 있느냐"고 반문하기도 했다.



    성 전 회장과 독대한 일이 있느냐는 물음에는 "선거 와중이라 잘 기억하지 못한다"고 답하고 준비된 승용차를 타고 청사를 빠져나갔다.

    검찰은 이 전 총리의 진술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보강조사를 거쳐 처벌 방향을 결정할 방침이다.



    검찰은 성 전 회장으로부터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홍준표 경남도지사와 함께 이 전 총리를



    이르면 다음 주 중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양승현기자 yanghasa@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배용준♥박수진 결혼, ‘먹방여신’ 키이스트 안주인되나?
    ㆍ19禁 몸매 골반퀸 하니 VS 최정문 대결 승자는?
    ㆍ로또 1등 37명, 한곳에서 구입한 사실 드러나.. 763억 어쩌나..
    ㆍ예비군 총기사고.. 총기난사 목격한 현장 사람들 반응은? "충격과 공포"
    ㆍ맨도롱 강소라vs최정문, 19禁 상의+하의 실종 패션 `아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포토] K패션의 심장 DDP서 '패션코드 2026 F/W' 개막

      25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패션코드 2026 F/W'에서 모델들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가 공동 주관하는 &ls...

    2. 2

      이란 전쟁으로 뛴 '쇳값'…역마진 늪 탈출하는 철강사 [프라이스&]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여파로 글로벌 철근 가격이 반등하고 있다. 철스크랩 등 원료비 상승으로&nbs...

    3. 3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