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임씬2` 시우민 하니, 미모-연기 대결 `박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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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우민 하니 `크라임씬2`
시우민 하니가 `크라임씬2`에서 대결을 펼쳤다.
시우민 하니는 13일 JTBC 추리게임 `크라임씬2` 6회에서는 호흡을 맞췄다. 시우민 하니는 `크루즈 살인사건`에서 열연을 펼쳤다.
`크루즈 살인사건`은 초호화 크루즈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으로 장진감독은 탐정, 홍진호는 크루즈의 선장, 장동민은 항해사, 하니는 승무원, 박지윤은 재즈가수, 시우민은 Bar 매니저로 변신해 범인 검거에 나선다.
EXO의 시우민과 대세 걸그룹 EXID의 하니는 극 중에서 `썸`타는 사이로 등장해 핑크빛 기류가 흐르는 연기를 했다. 시우민은 하니를 향해 "너 나랑 썸 타고 있잖아"라며 당당하게 고백해, 하니를 포함한 모든 출연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하니는 시우민의 깜짝 고백에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고 강하게 부정했다. 하니는 엑소팬을 의식한 듯 연신 시우민의 대담한 발언을 부인했다.
한편 이날 `크라임씬2`에서 장동민이 범인으로 지목됐다.
이소연기자 bhnewsent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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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민 하니가 `크라임씬2`에서 대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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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살인사건`은 초호화 크루즈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으로 장진감독은 탐정, 홍진호는 크루즈의 선장, 장동민은 항해사, 하니는 승무원, 박지윤은 재즈가수, 시우민은 Bar 매니저로 변신해 범인 검거에 나선다.
EXO의 시우민과 대세 걸그룹 EXID의 하니는 극 중에서 `썸`타는 사이로 등장해 핑크빛 기류가 흐르는 연기를 했다. 시우민은 하니를 향해 "너 나랑 썸 타고 있잖아"라며 당당하게 고백해, 하니를 포함한 모든 출연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하니는 시우민의 깜짝 고백에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고 강하게 부정했다. 하니는 엑소팬을 의식한 듯 연신 시우민의 대담한 발언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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