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서울대병원, 해외진출 협약 입력2015.05.14 21:09 수정2015.05.15 01:3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수출입은행(행장 이덕훈·왼쪽 두 번째)은 서울대병원(원장 오병희·세 번째)과 해외진출 사업에 대한 전략적 협력관계 구축에 관한 업무협약을 14일 맺었다. 수출입은행은 서울대병원의 해외 진출 시 금융 지원 등을 통해 시너지를 낸다는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국가유산 재난 위기경보 '심각'…대형 산불에 주요 유물 옮긴다 [종합]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인근 지역으로 확산하면서 국가유산 재난 국가위기 경보 수준이 '심각' 단계로 격상됐다.국가유산청은 25일 오후 5시 30분 기준으로 전국의 국가유산 재난 국가위기 경보를 &... 2 산불 확산에 안동·경북북부교도소 수용자 3500명 '대이동' [종합] 경북 의성에서 시작한 산불이 25일 안동을 지나 청송까지 확산하면서 교정 당국은 이 지역 교소도 수용자들의 대피를 위해 이감을 결정했다.법무부는 이날 "안동, 청송 등 경북 북부지역 산불 확산과 관련해 해당 지역 교... 3 [속보] 청송서 60대 女 불에 타 숨진 채 발견…"산불 사망 추정"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