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불가리아 정상회담
박근혜 대통령과 로센 플레브넬리에프 불가리아 대통령이 14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하기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두 정상은 양국 수교 25주년을 맞아 교역 확대를 위한 정부 간 경제공동위원회를 10월에 열기로 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협정서에 서명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