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광주 = 박성기 기자] 영화 `자매의 방`을 연출한 한동호 감독과 출연한 배우 이민서가 14일 오후 광주시 동구 대의동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앞 5.18 민주광장에서 진행된 `2015 광주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레드카펫을 밟았다.





한국경제TV 광주 = 박성기 기자 musictok@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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