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3000만원 수수 의혹' 이완구 전 총리,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출석 입력2015.05.14 10:49 수정2015.05.14 14:2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 변성현 기자 ] 이완구 전 국무총리가 14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검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이 전 총리는 고(故)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3000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한동훈, 이번엔 정말 헤어질 결심?…"2차 탄핵표결 참여해야" 2 尹대통령, 류혁 법무부 감찰관 면직 재가 3 [속보] 한일 외교장관 통화…日외무상 "한일관계 중요성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