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검찰 출석' 이완구 전 총리, '성완종 리스트 두 번째 소환'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변성현 기자 ] 이완구 전 국무총리가 14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검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이 전 총리는 고(故)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3000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