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친언니 "연예인 동생, 같이 길을 다니기도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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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원 친언니 "연예인 동생, 같이 길을 다니기도 힘들어" (사진=온스타일 `언니랑 고고`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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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친언니 "연예인 동생, 같이 길을 다니기도 힘들어"
배우 하지원의 친언니가 동생이 연예인이어서 같이 평범한 일상을 보내기가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12일 방송된 온스타일 `언니랑 고고`에서 하지원 친언니는 "동생이 프랑스에서 와서 평범한 일상을 보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날 하지원의 친언니 전유경 씨는 하지원과 시장을 본 뒤 "동생이 `얼마예요` `깎아주세요`라고 불어로 말하더라. 동생 같은 경우에는 연예인이기 때문에 정말 같이 아무렇지 않게 길을 다니거나 백화점을 가거나 그런 것이 쉽지 않다. 그래서 오늘이 무척 좋았다. 프랑스에 와서 가능한 일 중에 하나였다"라고 말했다.
또 하지원은 "(그라스 지역)사람들에게 많이 놀랐다. 내가 또 이런 곳에서 살 수 있을까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나 예쁜 사람들이었다"며 눈시울을 붉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온스타일 `언니랑 고고`는 현지에 있는 집에 직접 살며 현지인으로서의 삶을 그대로 살아보는 새로운 개념의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하지원과 언니 전유경 씨가 남프랑스 그라스에서 생활하며 겪게 되는 낭만적이고도 유쾌한 일상을 그린다.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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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친언니 "연예인 동생, 같이 길을 다니기도 힘들어"
배우 하지원의 친언니가 동생이 연예인이어서 같이 평범한 일상을 보내기가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12일 방송된 온스타일 `언니랑 고고`에서 하지원 친언니는 "동생이 프랑스에서 와서 평범한 일상을 보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날 하지원의 친언니 전유경 씨는 하지원과 시장을 본 뒤 "동생이 `얼마예요` `깎아주세요`라고 불어로 말하더라. 동생 같은 경우에는 연예인이기 때문에 정말 같이 아무렇지 않게 길을 다니거나 백화점을 가거나 그런 것이 쉽지 않다. 그래서 오늘이 무척 좋았다. 프랑스에 와서 가능한 일 중에 하나였다"라고 말했다.
또 하지원은 "(그라스 지역)사람들에게 많이 놀랐다. 내가 또 이런 곳에서 살 수 있을까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나 예쁜 사람들이었다"며 눈시울을 붉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온스타일 `언니랑 고고`는 현지에 있는 집에 직접 살며 현지인으로서의 삶을 그대로 살아보는 새로운 개념의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하지원과 언니 전유경 씨가 남프랑스 그라스에서 생활하며 겪게 되는 낭만적이고도 유쾌한 일상을 그린다.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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