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삼시세끼 삼시세끼



삼시세끼 나영석 PD, 불만 토로 "다들 읍내 중독자"



삼시세끼 나영서 PD가 멤버들에 대해 불만을 토로해 눈길을 모은다.



13일 서울 상암동 디지털매직스페이스서 열린 tvN `삼시세끼-정선편` 제작발표회에서 나영석 PD는 "말은 자급자족인데 다들 읍내 중독자다"고 입을 열었다.



이날 나 PD는 "이런저런 핑계를 대서라도 읍내를 엄청 다닌다"며 "나가서 무언가를 사먹으려고 한다. 골치가 매우 아프다. 아이스크림을 벌써 몇 번 먹었나 모르겠다. 어촌편처럼 하려는데 마음같지 않다"고 밝혔다.



`삼시세끼-정선편`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농사꾼 이서진과 옥택연에 이어 김광규가 새롭게 합류한다.



특히 김광규는 지난 정선편 방송에서 게스트로 등장해 다양한 반전 매력과 이서진과 티격태격하는 남다른 케미를 선보여 깨알 웃음을 선사해 기대를 모은다.



한편, 삼시세끼 정션편2은 오는 15일 오후 9시 45분 첫 방송된다.
문미경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내곡동 예비군 총기사고, 참석한 `싸이-장수원` 현재 상태는?
ㆍ장미인애 열애, 29禁 넘는 `한뼘 비키니` 화보‥"탱탱 가슴라인 보일락말락"
ㆍ로또 1등 37명, 한곳에서 구입한 사실 드러나.. 763억 어쩌나..
ㆍ택시 장영남, 이혼 재혼 구설수로 힘들었던 사연 공개.."뭉클"
ㆍ유승준 심경 고백, 웨이보 사진 보니 "대체 왜이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