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매의 눈으로 선수들의 관찰하는 윤덕여 감독 입력2015.05.13 15:06 수정2015.05.13 15:0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사진=스포츠코리아 2015 캐나다여자월드컵을 앞두고 한국여자축구대표팀이 13일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을 가졌다. 여자축구대표팀 윤덕여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을 바라보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포켓볼·3쿠션 휩쓴 당구 女帝 김가영 “진짜 GOAT가 되어 볼게요” 2 "내년 7월부터 헬스장·수영장 이용료 30% 소득공제" 3 KPGA 창립 이끈 이일안 고문 별세